따스한 마음

2009. 1. 3. 오후 4:56:02

글자

 

                         라디오 음악 프로에서 들려나온 이야기 입니다.

                    남편이  실직을 하고나서 몆차례 일자리를 얻고자

                    했으나 번번히 일자리를 구하지 못하자 집에서

                    아내는 짜증을 내고 바가지를 한없이 긁습니다.

                    서로가 참으로 괴롭고 힘든 시간들입니다...

 

                    어느날 아내는 몸도 성치못한 남편이 일자리를

                    얻고자 여기 저기 다니는 모습을 생각하며

                    남편에게만 경제적 책임을 지운것이 마음이 걸리어

                    저녁에 들어오는 남편을 위해 시장에 가서

                    고등어 몇마리 샀습니다.

                    찌게를 끓여 저녁 밥상을 대접하자 남편은 오랜만에

                    저녁식사를 맛있게 드십니다.

 

                    모두들 힘든 것이 오늘 우리의 현실입니다.

                    우리가 힘들 수록 서로가 따스한 마음으로

                    다가서고, 서로에게 힘을 실어 줄 수 있기를

                    새해를 맞이하여 나직히 희망하여 봅니다.

 

 

 

 

 

댓글 4

  • 2009년 1월 3일 오후 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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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년 1월 3일 오후 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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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년 1월 3일 오후 6:52

    평화를 빕니다. 좋은 배경음악 올려주심 감사드립니다./ 어려운 가정 살림에 실직한 남편을 생각하는 아내의 마음이 따스하여 올려 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

  • 2009년 1월 9일 오전 1:01

    따스한 글과 마음 잘 읽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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