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20일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이 성운 (미카엘) 신부님 강론 말씀

2007. 11. 21. 오전 1:05:37

글자
 
 
 
 
 
♣ 독 서 ; 마 카 베 오 기 하권 (6,18~31)
 
[ "거룩한 지식을 가지고 계신 주님께서는,내가 죽음을 면할수 있었지만 ,몸으로는
 채찍질을 당하여 심한 고통을 겪으면서도 마음으로는 당신에 대한 경외심 때문에
 이 고난을 달게 받는다는 사실을 분명히 아십니다." ]
 
♣ 복 음 ; 루 카 복 음 ( 19,1~10 )
 
 ["자케오야,얼른 내려오너라. 오늘은 내가 네 집에 머물러야 하겠다."
자케오는 얼른 내려와 예수님을 기쁘게 맞아 들였다 .그것을 보고
 사람들은 모두"저이가 죄인의 집에 들어가 묵는군".하고 투덜거렸다 ]
 [ "오늘 이 집에 구원이 내렸다.이 사람도 아브라함의 자손이기 때문이다.
 사람의 아들은 잃은 아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우리를 대하는 주님의 마음은 어떠 하였을까요?
그 시대 이스라엘 사람들은 로마의 통치 아래에 있었습니다.
자케오는 세관장이고 부자이고 세금을 걷어서 로마에 바치는 
매국노 였습니다.
 
주님은 이스라엘 사람들이 미워하는 자케오의 마음도 살피고 계셨습니다
그 당시 예수님께서는 자케오에게 자비를 베풀수 있는  시대적인 상황이 
아니 였습니다.예수님께서는 자케오에게 당신 사랑에서 제외시키지
않으셨습니다 우리의 부족함 때문에 예수님을 만나는데 걸림돌이 될수
있는것이 아닙니다. 주님은 당신을 만나면서 변화되어 행복하게 살기를
원하십니다.
 
우리가  해야 될 의무를 지키지 못해서 성당에 나오지 못한 사람들도
주님은  사랑 하십니다
바리사이파 ( 외적으로 열심히 살지만 의롭지 않은 사람 )
세             리( 의로운 사람 "주님!제가 죄가 많아서 주님의 자비가
                        없으면 하루도 살수가 없습니다 )
 
주님은 우리에게 한없는 사랑을 베푸십니다  우리는 믿어야 됩니다.
고해성사를  통해서 주님은 우리를 용서하시고 사랑하신다 는걸 
믿어야 됩니다 자케오의 믿음처럼 부르심에 응답한  자케오
돈많은 세관장 자케오는 진정 하느님의 구원을 원해서 자기 행동을
주님앞에 죄를 고백 했습니다
 
주님은 우리를 사랑하고 우리의 잘못을 묻지 않으시고 회개하기를
원하십니다 그 믿음 때문에 우리의 삶이 변화되어 우리 가족의 분열을
화목으로 이끌어 가시는 분 주님의 사랑을 받아 들이시기를 바랍니다
[ 주님,저에게 생명의 길을 가르치시니,주님 앞에서 넘치는 기쁨을 누리리이다.}
 
이른 아침 성당 마당에서 겨울 바람 맞으시면서 신자들이 빙판길에
넘어질까봐 조심하라고 눈으로 넓은 가슴으로 손짓으로  사랑을 전하시는
우리들에 신부님!
어린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를 사랑하시고 하느님의 사랑을 손수 보여 주시는
가장 낮은자에 자세로 저희 곁으로 오시는 신부님!
저희들은 신부님에 사랑을 가슴으로 받아서 추운겨울 따뜻하게 사랑하면서
살아 가겠습니다
 

댓글 5

  • 2007년 11월 21일 오전 8:49

    자케오의 이름처럼 바르게 살지는 않았는데도 주님께서는 오늘 네집에 머물으신다고 사랑으로 품으셨습니다, 우리도 자케오처럼 나무에 오를수있는 노력이 필요할 것 입니다, 언젠가는 우리들 집에도 주님이 머물으시기를 기다립니다. 카타리나씨! 묵상글 감사해요*^*^*

  • 2007년 11월 21일 오후 7:37

    어젯밤에도 소리 없이 눈이 왔어요 온 세상에 하얀 옷 입혀놓고 새벽이 왔어요 형님 다녀 가셨나용 눈길에 미끄러지지 않게 조심해서 가셔요

  • 2007년 11월 22일 오전 12:10

    <img src=http://ktfmultif.magicn.com/mmf/icon/g_jjang/fn_web/g_jjang_03091810000019.gif>

  • 2007년 11월 22일 오전 7:30

    <center><img src="http://www.progressiveart.com/title/Lake_in_central_Park.jpg" border="0" alt="" /></center><ul> <ul>

  • 2007년 11월 22일 오전 10:20

    바실리아 형님! 추운겨울 빙판길 조심하시고 잘 다녀 가셨나요 ^*^바오로 어르신! 멋진 풍경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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