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늘을 보며 부르는 이름 *

2007. 11. 17. 오후 3:21:09

글자

 

가슴으로 불러보는 이름이 있습니다  

혼자 조용히 불러보는 이름입니다  

그리고 그때마다 눈물이 나는 이름입니다

내 영혼 전부가 되어버린 이름입니다  

내 삶의 모두가 되어버린 이름입니다  

부르다가 부르다가 지치면  

하늘을 보며 불러보는 이름입니다

 

그렇게 부르며 살라고 하십니다  

그렇게 찾으며 살라고 하십니다  

그러나 힘에겨워 지쳐 갈때는  

나를 대신 불러주는 이름입니다  

내곁에서 함께 하신다는 이름입니다

부르다가 부르다가 힘들면  

하늘을 생각 하라는 이름입니다

 

오늘도 내일도 아니잊고  

십년이고 백년이고 아니잊고

내 마음 다하여 부르면서  

목 마름으로 애타게 찾으라는 이름입니다  

부르다가 부르다가 죽으면  

하늘에서 만나는 이름입니다 ...... 

 

 

  

  :                        

                                                            

 

댓글 10

  • 2007년 11월 17일 오후 6:09

    가을의설악산 ...꾹>. <center><img style="width: 600px; height: 500px" alt="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hspace="0" src="http://blogfile.paran.com/BLOG_180597/200610/1159977489_IMG_1839.jpg" nosend="1" /><br />

  • 2007년 11월 17일 오후 8:06

    최정혜 자매님, 글 위령성월에 많은 불쌍한 영혼 들을 생각 하게되며 아름다운 글 가슴에 담고갑니다.

  • 2007년 11월 17일 오후 10:00

    최바오로 어르신님! 가을의 설악산 모습을보니 속초로 달려가고 싶은 충동이 일어나네요!!~내일부터 기온이 내려 간다고하니 건강에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_()_

  • 2007년 11월 17일 오후 10:04

    박명숙자매님!~반갑습니다!폭넓은 활동에 찬사를 보냅니다~ 여기까지 오셔서 글을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_^~

  • 2007년 11월 18일 오전 8:41

    자매님! 좋은 글, 좋은 느낌 소중하게 담아갑니다.

  • 2007년 11월 18일 오후 1:33

    김창규형제님!~반갑습니다! 본당에서 봉사 활동 열심히 하시는데.... 이자리를 빌어 수고 하신다는 말씀 올립니다~^+^~

  • 2007년 11월 18일 오후 9:43

    <img src=http://sakai.ivyro.net/icon/flower/183.gif><p>까리따스 형님, 가을에, 위령성월에 상징적인 이미지와 글, 음악 감상 잘하고 갑니다. //갑자기 쌀쌀한 날씨에 감기조심 하세요.

  • 2007년 11월 18일 오후 11:03

    바실리아씨!~잘 지냈어요?날씨가 갑자기 어깨가 웅크러지네요...바실리아씨도 건강에 유의 하시기 바래요~

  • 2007년 11월 19일 오후 5:56

    잠깐 외출했다가 몇일만에 집에 와보니 형님에 아르다운 글이 제 마음을 울리네요 가을 끝에서 불러 보는 이름 ......반가워요

  • 2007년 11월 19일 오후 9:39

    정란씨!~몇일만에 어디를?....궁금 했답니다~복음 말씀을 잘 요약해서 올려주어서 묵상의 도움이 됐어요~부탁해요....

좋은글나누기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