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아이들에 대하여

2007. 5. 4. 오전 6:23:58

1
글자
아이들에 대하여

 




그대들의 아이는 그대들의 아이가 아닙니다.

아이들은 스스로를 갈망하는

저 위대한 생명의 아들 딸입니다.





아이들은 그대들을 통해서 왔지만

그대들로부터 온 것이 아닙니다.





아이들은 그대들과 함께 있지만

그대들의 소유가 아닙니다.





그대들은 아이들에게 사랑을 줄 수는 있지만

그대듣의 생각까지 줄 수는 없습니다.





그들에겐 그들의 생각이 있기 대문입니다

그대들은 아이들에게 육신의

거처를 마련해 줄 수는 있지만

영혼의 거처는 마련해 줄 수는 없습니다.





아이들의 영혼은 그대들이 결코 찾아갈수 없는

꿈속에 조차 찾아갈 수 없는

내일의 집에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대들은 활입니다.

그대들의 아이들이 살아있는 화살이

되어 앞으로 날아가도록

그들을 쏘는 화살입니다.





화살을 쏘는 분은

무한의 길 위에서 과녁을 겨누고

자신의 화살이 보다 빨이 보다 멀이 날아가도록

그대들을 힘껏 당겨 꾸부립니다.



그러므로 그분의 활이 되어 그분의 손에

당겨 구부러짐을 기뻐하십시오

그는 날아가는 화살을 사랑하는 만큼

흔들리지 않는 활도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 -칼 지브란은작 “예언자”에서-




댓글 2

  • 2007년 5월 4일 오전 6:33

    흐르는곡 "사랑"<EMBED src=http://pjm91.com.ne.kr/8jip/cd3-14.asf hidden=true volume="0" autostart="true" loop="1"><center><img src=http://kr.img.blog.yahoo.com/ybi/1/d8/34/earlyis/folder/3/img_3_5568_3?1177592663.jpg width=600>

  • 2007년 5월 5일 오전 12:24

    <img src=http://bbs.catholic.or.kr/attbox/bbs/include/readImg.asp?gubun=100&maingroup=2&filenm=%BB%E7%B6%FB%281%29%2Ejpg width=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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