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신부님 손(자작)

2007. 4. 22. 오후 3:48:39

2
글자

      ♡♣우리 신부님 손 ♣♡ 내 맘에 와닿는 강론으로 부족한 믿음 채워 주시고도 미사 끝나고 나서는 성전 앞마당에 두 손 벌려 내 놓으시고 자상한 미소 띄우시며 이리와 ~ 손잡고 가라시네 그 손 잡아 보고싶어 이마음 설레는데 어려웁고 쑥스러워 종종걸음 비껴갔네. 눈 마주친 어느날 어색하게 잡아 본 신부님 손. 그 두텁고 듬직한 손에 전해오는 신부님의 사랑. 검은 거목(巨木) 형상으로 양팔 벌려 우뚝 선 모습에서 모든거 다 내 놓으신 주님 모습 엿보았네. 신부님 소중한 분, 신부님 너무너무 소중한 분. 신부님 당신은 소중한 분이십니다.

 

 

댓글 8

  • 2007년 4월 22일 오후 7:30

    신부님의 따뜻한 말씀과 마음에 우리 노원신자들은 너무 행복합니다.

  • 2007년 4월 23일 오전 12:13

    재주꾼이여~참말로글도잘쓰넹^^만리장성 ㅋ ㅋ늘감사한맘을그렇게잘표현하는구먼유~

  • 2007년 4월 23일 오전 6:59

    신부님이 오셔서 우리 본당의 평화의 인사가 좀 특이하며 정말 정이 통하지요 우리 노인들 한테는 정다운 신부님 입니다 글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2007년 4월 23일 오후 4:30

    마음속으로 느껴던 우리신부님의 따스함을 잘표현해주셨네요~~ 숨은재주 자주발휘해주세용^^*~

  • 2007년 4월 24일 오후 5:52

    루시아님이세요~ 우와~ 감탄 *^^*

  • 2007년 4월 25일 오전 10:32

    신부님 손 자주 잡아드리세요 얼마나 보기 좋은 모습입니까?

  • 2007년 4월 25일 오후 12:50

    {Peace be with you}===>여러분, 福 은 남에게 빌어주어야 본인한테 그 복이 돌아오니 앞에 옆에 뒷집, 건넷집 등등 8분이상 평화의 인사 나누세요.===>이제는 뇌리에 입력이 되었듯이, 하느님의 사랑을 신부님을 통해 따뜻하게 전달해주시는 모습이 위에 자작시를 읽으면서 절실히 느껴지게 합니다. {샬롬! 그리스도의 평화!!}

  • 2007년 4월 29일 오전 10:32

    따스한 신부님 모습 잘 표현해주신 자매님 ! 글 잘 보고갑니다

좋은글나누기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