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방이 없어서 이 곳에 글 올립니다.
2007. 5. 4. 오전 2:26:11
장장하게도 수 년간 냉담하다가..
겨우 용기를 내어..성당에 가고자 하나..참으로 생각만 많고 용기가 나지 않아.
먼저 이 곳에 문을 두드렸답니다.
사실. 줄곧 미사드리고 싶은 맘은 있었으나.
사소하다면 사소하고...크다면 크다 할 수 있는 이유로.
계속 차일피일 미루고 있었다지요.
하나. 고해성사 보는 법을..잊었다는...^^;..
고해할 일은 너무도 많으나..ㅡ__ㅡ;...형식상의 절차가 두렵삼..
예전에 다닐땐...(매우 오래되었으나) 절차가 친절히 인쇄되어 붙어있던 기억..(다른 본당이었으나)
형식을 달달 외워가야하는지..궁금하옵니다.
둘. 두돌짜리 아이가 있답니다. 이 녀석도 세례를 받았습니다.
아이와 함께 미사에 참여할 수 있나요? (유아실이라던가..등등..)..아니면 특정한 시간대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독실히. 주님을 믿는 분께는 어이없으신 글이겠으나.
진지하게 고민해오던 일이고. 이제는 정말 주님을 뵙고 싶습니다.
도와주실거죠? ^___________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