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방이 없어서 이 곳에 글 올립니다.

2007. 5. 4. 오전 2:26:11

글자
안녕하세요?
장장하게도 수 년간 냉담하다가..
겨우 용기를 내어..성당에 가고자 하나..참으로 생각만 많고 용기가 나지 않아.
먼저 이 곳에 문을 두드렸답니다.
사실. 줄곧 미사드리고 싶은 맘은 있었으나.
사소하다면 사소하고...크다면 크다 할 수 있는 이유로.
계속 차일피일 미루고 있었다지요.

하나. 고해성사 보는 법을..잊었다는...^^;..
          고해할 일은 너무도 많으나..ㅡ__ㅡ;...형식상의 절차가 두렵삼..
          예전에 다닐땐...(매우 오래되었으나) 절차가 친절히 인쇄되어 붙어있던 기억..(다른 본당이었으나)
          형식을 달달 외워가야하는지..궁금하옵니다.

둘. 두돌짜리 아이가 있답니다. 이 녀석도 세례를 받았습니다.
      아이와 함께 미사에 참여할 수 있나요? (유아실이라던가..등등..)..아니면 특정한 시간대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독실히. 주님을 믿는 분께는 어이없으신 글이겠으나.
진지하게 고민해오던 일이고. 이제는 정말 주님을 뵙고 싶습니다.
도와주실거죠? ^____________^

댓글 4

  • 2007년 5월 4일 오전 7:22

    헬레나 자매님 참으로 다시 하느님 앞에 나오겠다니 참으로 반갑습니다 저희집 할머니도 본명이 헬레나입니다 자매님이 문의하신 사항에대하여 제가 즐겁게 도와드리겠습니다.

  • 2007년 5월 4일 오전 7:25

    하나:고해성사에 대하여 어렵게생각 하지마세요 이런경우에는 신부님과 직접 면담하시고 냉담다유 를 말씀 드리면 보속을 줄것입니다. 둘:본당에 유아실이 잘 되어있슴니다 재대도 잘 보이고 냉,난방 시설에 편한하게 미사 봉헌 할수있습니다 망설이지 마시고 저에게 연락하면 도와 드리겠슴니다 저는 74세의 할아버지 입니다 연락처느 018-290-7489 최바오로 할아버지 입니다 또한 성당 수녀원 전화는 933-9985 입니다 수녀님한테 말씀드려도 친절하게 인도 하실것입니다 헬레나 자매님 꼭연락하세요 좋은 하루 되세요 사랑의 노래를 보내드림니다

  • 2007년 5월 4일 오전 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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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년 5월 6일 오후 6:06

    최 바오로님..너무나 친절하신 답변에 감동받았습니다. 용기를 내서 미사에 참여해야겠습니다. 우선 저 혼자라도 먼저 다녀온 뒤 다음주부터는 아이와 함께 미사를 봐야겠어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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