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힘겨루기에서 효과적으로 대처하는 방법

2012. 1. 24. 오후 2:20:51

글자

아이들은 커가면서 점점 자신의 주장이 옳다고 고집합니다. 하지만 표현의 방법이 서툴러 말보다는 무조건 떼를 쓰는 것으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엄마와 아이 간의 힘든 힘겨루기!! 여기서 우리가 간과하고 있는 문제는 없는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아이의 잘못을 일방적으로 지적하고 공격하고 있지는 않은지, 지금 문제가 왜 싸움이 되었는지 생각해 봅니다.

학습에 관한 힘겨루기

엄마는 수다를 떨거나 TV를 보면서 아이에게 공부나 책 읽기를 강요한다면 아이는 자신이 부당하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부모가 아이에게 먼저 공부하거나 책 읽는 모습을 보이면서 함께 하자고 권유합니다. 또한 제한을 잘 받아들였을 때 간식이나 즐거운 놀이를 하자고 제안한다면 아이는 즐겁게 부모의 뜻을 따를 수 있습니다.

게임이나 컴퓨터에 관한 힘겨루기

요즘 아이들이 가장 열광하는 컴퓨터 게임, 컴퓨터 게임은 중독성이 심각하여 부모들의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주로 자신의 주변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는 아이들이 지나치게 게임에 몰두하게 되는데 부모는 원인을 찾고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을 늘려야 합니다.
컴퓨터 게임을 하는 시간을 정해 아이와의 약속을 만듭니다. 또한 가족끼리 함께 즐길 수 있는 보드게임을 준비하여 아이와 함께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며, 만약 아이가 조금 더 할 것을 요구하면 정해진 시간에 알람시계를 맞추어 아이 스스로 조절할 수 있도록 배려하는 것도 좋습니다.

친구들과의 갈등에서 오는 힘겨루기

툭하면 친구와 싸우고 아이, 행동에 과격해 다른 아이와의 갈등이 심한 아이, 정확한 이유를 모른 채 무조건 야단만 칠 수는 없고 부모들은 답답합니다. 하지만 싸움은 아이의 욕구 불만과 내재된 성격에 쌓인 불만이 싸움이라는 형태로 표출되는 것일 수도 있어 부모가 야단만 칠 것이 아니라 충분한 대화가 필요합니다.
아이들의 싸움에 절대로 부모가 판정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왜 그랬는지 아이의 정황을 잘 듣고 상대방 아이의 입장을 이해시켜 줍니다. 그리고 싸우지 말라는 말리는 말 대신 다음에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아이 스스로 해결책을 말해 보도록 합니다.

 

아이가 잘못했다면 그 상황만으로 야단을 쳐야 하며, 이전 일을 들추지 않는 것도 중요합니다. 또 잘못된 부분은 아이가 이해하기 쉽도록 구체적으로 지적하고 같은 상황에 생겼을 때 어떻게 행동할지 스스로 해결책을 찾아보도록 도와주는 것이 부모의 역할입니다.

해결

이 연령의 아이는 "싫어, 안 해"를 입에 달고 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막무가내 떼를 쓴다. 엄마는 아이 뜻대로 최대한 허용과 배려를 해 준다. 잦은 싸움은 아이를 더 떼쓰게 만들거나 소극적으로 자라게 할 수 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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