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적인 자아를 찾아주세요.

2011. 4. 17. 오후 9:39:43

글자

우리 아이가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란다면 자녀가 긍정적인 자아를 갖도록 도와주는 부모의 노력이 필요합니다.생각의 크기는 호기심의 크기와 같습니다. 호기심이 많은 아이일수록 창의력이 높고, 질문을 많이 하는 아이는 그렇지 않은 아이보다 더 많은 정보와 기회를 얻게 됩니다. 또한 자신의 생각이 뚜렷하고, 긍정적인 자아를 키워갈 수 있는 뿌리가 단단한 성장을 하게 됩니다. 어떻게 하면 우리 아이가 긍정적인 자아를 갖도록 도와 줄 수 있을까요?

 

아이의 질문에 충실히 대답해 줍니다.

아이들은 수많은 질문을 던지고, 때로는 어른의 상식으로 이해할 수 없는 질문도 합니다.    이 때 부모님께서 “다음에 알려줄게.” “아직 몰라도 돼.” “알 것 없어.”와 같이 반응한다면 자녀는 질문이 소용없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부모는 아이의 모든 질문에 정답을 알려주려 하기보다 왜 그런 질문을 하게 됐는지, 그리고 아이는 어떤 답을 상상하고 있는지 되물어보고 사고의 폭을 넓혀주어야 합니다. 아이가 “왜?”라고 물으면 “너는 왜 그렇다고 생각하니?”라고 되물어 아이의 대답을 들은 다음, 부모가 알고 있는 지식을 알려주거나 함께 책을 찾아봅니다.

 

자녀에게 칭찬을 자주 해줍니다.

칭찬은 아이에게 정서적인 안정감을 주고 몸도 마음도 튼튼하게 해 주어 긍정적인 자아감을 형성하게 도와줍니다. 자녀의 서투름을 감싸 주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일 때 더 잘할 수 있다고 격려해 주면 아이가 자신의 약점이라고 생각하는 점을 극복하게 되고 그것은 앞으로의 더 큰일을 해결할 수 있는 긍정적인 힘을 갖게 됩니다.

‘왜?’라고 자녀에게 물어봅니다.

‘왜?’라는 물음은 질문하는 사람과 대답하는 사람 모두에게 생각할 수 있는 여지를 줍니다. 아이와 부모가 끊임없이 ‘왜?’를 주고받으면서 대화하다보면 아이의 호기심이 자라고, 생각의 폭이 넓어져 아이는 긍정적인 자아감을 키우게 됩니다.

아이들끼리의 싸움은 아이들이 해결하도록 합니다.

친구들 간의 싸움에는 되도록 개입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들 스스로 잘잘못을 가릴 수 있도록 도와주거나 사과하는 법을 터득할 수 있게 도와주는 선에서 그치도록 합니다. 스스로 문제해결의 실마리를 찾아보는 경험을 통해 자녀는 긍정적인 자아감을 형성해가게 됩니다.

또래 친구들과의 놀이 경험을 많이 줍니다.

또래와 많이 놀아 본 아이가 긍정적인 아이로 자랍니다. 놀이를 통해 리더가 되어 보기도 하고 양보를 해 보기도 하면서 자녀는 자아를 찾아 갑니다.

완성하는 성취감을 줍니다.

퍼즐, 블록 맞추기 등 아이가 혼자서 완성할 수 있는 것들을 가지고 놀이하면 즐거움과 성취감을 동시에 느끼게 됩니다. 아이의 연령에 맞게 단순한 조작부터 복잡한 조작으로 발전시켜 나가면 점점 자신감이 생기고 이는 긍정적인 자아감 형성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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