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말씀드린대로 요즘 일기예보 정확합니다
비가 옵니다.
이럴 때, 하는 말 " 대기중에 알콜 농도가 짙다" 라고 합니다.
- 번개모임 ! 레오형제님 한테 연락 안오나? ㅎㅎㅎㅎ.
레오 형제님의 글을 읽고 한 말씀 올립니다.
세상을 살면서 잘 실천이 안되는 것이 부지기수이겠습니다만,
그중에 하나가 나보다는 남을 먼저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너무나도 잘 알고 있다시피,
우리 축구단체의 이름은 "네탓이오" 가 아니라 , "내탓이오" 입니다.
저 , 유스토가 작년 4월에 입단하여 그동안 내탓축구단에 매력을 느끼게 된
제일의 이유는 서로 사랑하고 있더라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이웃에있는 xx축구단은 교구장배축구대회를 하기만 하면
좋은 성적은 커녕 예선 탈락에 , 팀 분위기도 썰렁해지고 .
우리 내탓축구단은 성적도 나름대로 좋고 , 팀 단합도 더욱 돈독케 되는 이유는
서로 상대방을 인정하고 다소 실력은 떨어진다고 하더라도 전원 다 경기에 참가할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한데에서 기인했다고 봅니다. 이것은 우리 내탓이 서로를 인정한다는 것이거든요.
서로 사랑하는 맘 변치말고요, 즐기는 내탓이 되도록 노력합시다.
물론, 게임은 열심히 해야죠. 져도 그만, 이겨도 그만이면 재미 없지요.
열심히 , 즐겁게 운동하되, 서로를 조금만 더, 인정하면 레오형제님께서 말씀하셨던 그런 부분은
good bye 될것입니다. 레오 형제님 ! 너무 섭하게 생각하지 마시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