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탓이오.

2004. 11. 10. 오후 6:33:07

글자

지난번에 말씀드린대로  요즘  일기예보 정확합니다

비가 옵니다.

이럴 때, 하는 말  " 대기중에 알콜 농도가 짙다" 라고 합니다.

- 번개모임 !  레오형제님 한테 연락 안오나? ㅎㅎㅎㅎ.

 

레오 형제님의 글을 읽고  한 말씀 올립니다.

세상을 살면서  잘  실천이 안되는 것이 부지기수이겠습니다만,

그중에 하나가  나보다는 남을 먼저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너무나도 잘 알고 있다시피,

우리 축구단체의 이름은 "네탓이오" 가 아니라 , "내탓이오" 입니다.

저 , 유스토가  작년 4월에 입단하여  그동안 내탓축구단에 매력을 느끼게 된

제일의 이유는 서로 사랑하고 있더라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이웃에있는 xx축구단은  교구장배축구대회를 하기만 하면  

좋은 성적은 커녕 예선 탈락에 , 팀 분위기도 썰렁해지고 . 

우리 내탓축구단은 성적도 나름대로 좋고 , 팀 단합도 더욱 돈독케 되는 이유는

서로 상대방을 인정하고  다소 실력은 떨어진다고 하더라도 전원 다 경기에 참가할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한데에서 기인했다고 봅니다.  이것은 우리 내탓이 서로를  인정한다는 것이거든요.

 

서로 사랑하는 맘 변치말고요,  즐기는 내탓이 되도록 노력합시다. 

물론, 게임은 열심히 해야죠.  져도 그만, 이겨도 그만이면  재미 없지요.

열심히 , 즐겁게 운동하되,  서로를 조금만 더, 인정하면 레오형제님께서 말씀하셨던 그런 부분은

good bye 될것입니다.  레오 형제님 !  너무 섭하게 생각하지 마시고요.

 

댓글 4

  • 2004년 11월 10일 오후 8:12

    좋은 말씀 깊이 새기겠슴다 . 열심히 뛰어보자구여 ~~화이팅 !! ^^

  • 2004년 11월 10일 오후 9:47

    지당하신 말씀 번개는 우천으로 연기

  • 2004년 11월 11일 오전 11:45

    비 온다고 밥 안먹남 ㅋㅋ

  • 2004년 11월 11일 오후 3:05

    내탓축구의 매력! 서로에 대한 배려, 곧 사랑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