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김영규 유스토 인사드립니다.
언제 게시판에 몇자 올렸는데, 안광노베드로 형제님께서 태클 걸지 말라고 하시던데요.
본의 아니게 태클이 되었나 봅니다. 유머러스하게 몇자 적는다는게 혹 , 심기를 불편하게 했다면
사죄드리면서 저도 유머 몇글 올립니다. 즐감하십시오.
경상도 말의 압축능력은 알집(Alzip)의 압축률도 따라올 수없다. ( )는 압축비.
-고등학교 수학 선생님 =>고다꾜 쏵쌤(9:5)
-저것은 무엇입니까? => 저기 뭐꼬?(2:1)
-할아버지 오셨습니까? =>할뱅교?(3:1)
-저기 있는 저 아이는 누구입니까? =>쟈는 누고?(13:4)
-니가 그렇게 말을 하니까 내가 그러는 거지, 니가 안 그러는데 내가 왜 그러겠니?
=>니 그카이 내 그카지, 니 안 그카믄 내 그카나?(31:17)
-나 배고파!/ 밥 차려놨어! 밥 먹어! =>밥도!(2:1)/ 자! 무라!(8:3)
-어, 이 일을 어떻게 하면 좋아? =>우야노!(11:3)
-왜 그러시는 가요? =>멍교?(7:2)
-이 물건 당신 건가요? =>니끼가?(8:3)
-네, 그건 제 물건입니다.=>인 도!(9:2)
-어디에 숨기셨나요? =>우쨌노?(7:3)
이상입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