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3일)에도 어김없이 모였지요.
해가 짧아져서 2시에 모여차도 미진하네요.
사실 3시 다되어서 시작했지요. 조금 빨리 왔으면 하는 바램이 있지만....
재미있게 게임을 하였지요.
아! 어제는 약간 특이한 시합을 했어요.
머 처음에는 요셉팀과 마리아팀이 나누어서 했는데 나중에 30대(9YB)와 40대(OB)가 붙었어요.
맥주 내기를 하였지요.전후반 20분씩 하였는데 정말 박진감 넘치는 게임이었습니다.
전반 2:0 OB의 일방적인 게임 후반 2:1 YB 한점 만회 그러나 다시한골먹어 3:1로 YB의
패색이 짙었는데 막판 5분을 남기고 연달아 YB가 세골을 넣어 역전승 했지요.
맥주가 걸리니까 사활을 걸고 뛰던데 정말 재미있었어요. 물론 이겼으니까...
근데, 근데, 근데...
OB가 맥주를 사지 않고 그냥 가버렸답니다.
정말 치사하죠?
아니, 다음주일에 맥주 한병씩 들고 나타나겠죠?
아뭏튼 덕분에 즐겁게 운동을 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