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2004. 9. 23. 오전 11:51:27

글자

일하다가 보니 , 보좌 신부님께서 오늘 출국하시는것을 순간적으로 깜박했습니다..

 

아랬글 ( 안광모 베드로 형제님 )을 읽어보니 

오늘 진행된 미사의 전경이 머리 속에 그려지면서

가슴이 뭉쿨해 지면서 눈시울이 뜨거워 졌습니다.

 

지난주 미사때  성가대의  조덕배 노래  " 떠나가는 배"가

사람의 가슴을 뭉쿨하게 만들었었는데.........

 

아마도 오늘 미사는 그때 보다 더  많은 형제 자매님들이 눈물을 흘리셨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지금  이시간이면  인천공항에서 출국 수속을 받고 계실 것으로 생각됩니다.

 

신부님을 위하여 마음 속으로 조용히 기도드립니다.

 

신부님 !  잘 다녀오시고요 , 건강하옵소서

언제나 활기찬 모습 잃지 마세요.

 

 

댓글 3

  • 2004년 9월 23일 오후 7:37

    so do i.

  • 2004년 9월 24일 오전 10:31

    안광노-에서 안광모로 족보 바뀄나 ㅋㅋ

  • 2004년 9월 24일 오후 10:02

    인생사 만나고 헤어짐의 연속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