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다가 보니 , 보좌 신부님께서 오늘 출국하시는것을 순간적으로 깜박했습니다..
아랬글 ( 안광모 베드로 형제님 )을 읽어보니
오늘 진행된 미사의 전경이 머리 속에 그려지면서
가슴이 뭉쿨해 지면서 눈시울이 뜨거워 졌습니다.
지난주 미사때 성가대의 조덕배 노래 " 떠나가는 배"가
사람의 가슴을 뭉쿨하게 만들었었는데.........
아마도 오늘 미사는 그때 보다 더 많은 형제 자매님들이 눈물을 흘리셨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지금 이시간이면 인천공항에서 출국 수속을 받고 계실 것으로 생각됩니다.
신부님을 위하여 마음 속으로 조용히 기도드립니다.
신부님 ! 잘 다녀오시고요 , 건강하옵소서
언제나 활기찬 모습 잃지 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