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오늘 아침 8시미사 너무 울어서인지 눈들이 전부 벌건이가 되었답니다
유학길에 오르기전 마지막 미사 많은 신자께서 참석했고 신부님과 신자들간의
그동안 정이 뭔지 여기저기서 훌쩍 거릴때 결국 신부님께서도 울음을 참지 못하시고
터트리고 말았답니다 

나도 조용히 울었습니다
내탓 축구회 여러분 한신부님의 첫본당에서의 추억을 길이 간직하며 떠나시는
그분에게 화살기도(수시) 묵주기도(50단) 을 바치며 영육간의 건강을 청합시다
5년간의 긴세월을 서운해 하지 마시고 카페에서 자주 찾아 뵙시다
한 바오로 신부님 화이팅
내탓축구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