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친선 경기를 하고 나서 ...

2004. 11. 8. 오후 2:13:34

글자

참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전에 끈끈 했던  단합과 투지가   많이  약해 진것같습니다.

열심히  뛰시는 형제님 들에겐 죄송한 말씀  인줄  알지만  너그럽게 봐주시고  우리 내탓 축구의 발전과 향상을 위해  몇자  적습니다.

 

첫째  게임 도중  플레이를 하다보면  패스가  잘 안되는것 같은데  이유중  하나는   우리가  인정 하는  한부분인  실력이 안되니까 ..마음이 급하고.. 몸과 마음이  따로 노는 것같은 느낌을  자주 받습니다.  그래도 열심히  하다 보면  순간에 잘못은  아무런 의미가  아닐것 같습니다.

전문  축구 선수도  아니어서  못한다는  질책보단  격려와  박수 ..화이팅 있는  플레이가 필요한것같습니다.

 

둘째  개인 적인  욕심을 버렸으면 합니다.

절대로, 반드시. ..필요한 부분  나보단 남을 배려 해서 플레이 할수 있으면 합니다.

예를  들자면  중앙 에서의 개인적인  플레이하다 볼을 빼았기는 경우,  골을  넣기 위해  패스보단  혼자  단독 플레이  하는 경우 .이런 것들이 팀 사기를 저하 시키는 것같습니다.

 

셋째   모임을 활성화  할려면  회비를  자발적  으로 내서   운영진이  일하시는데  편한 도움을 드릴것같습니다. 

 

이런  세가지가  잘 어울려 진다면  보다 향상된  축구를 즐기며  좋은 모임이  되지 않을가  생각되고  물론 건강을  위하여 모임을 만들었지만  거기엔  책임과 의무가 따를것같습니다.

레오가  월요일 날 부터  넋두리가 많았구여  모임을  사랑하는 마음에  글을 올렸으니 너그러운 이해 바랍니다.

 

 

 

월요일날  사무실  에서  레오  드림

댓글 4

  • 2004년 11월 9일 오후 3:33

    회비를 정기적으로 내는 날을 정하는게 좋을것같군요.(매월첫째주일날등..)

  • 2004년 11월 9일 오후 10:30

    참 조은 의견...게임을 즐기면 되지요.

  • 2004년 11월 10일 오전 8:57

    10일 레오축일 진심으로 축하드리고,항상건강하고,주님의 은총을 빕니다.

  • 2004년 11월 10일 오후 10:44

    감사합니다. 축일을 기억해주셔서...무릎 얼른 쾌차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