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 9. 8. 인버네스(플로리다주,미국).
복되신 동정 마리아 성탄 축일
1. 오늘은, 사랑하는 아들들아, 너희가 여기에 정말 많이 모였구나. 나와 함께 이틀간의 체나콜로 모임에 참석하려고 이 나라의 가장 먼 주에서 온 사람들도 보인다.
2. 지금은 너희가 나와 함께 기도하고 사랑하며 모여야 할 시기이다. 완전히 하나가 되도록 서로서로 더욱더 사랑해야 한다.
3. 너희가 나와 함께 기도에 항구하면, 내가 너희로 하여금 성령의 선물을 받게 준비시킬 수 있다. 성령께서는 한층 더 충만하게 당신 자신을 너희에게 나누어 주고자 하신다. 지금은 성령의 때이니, 당신의 능하신 사랑의 역사로 온 세상을 정화하여 새롭게 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4. 그분은 활활 타오르는 불로서 너희에게 오시리라. (또한) 내 성자를 증거하시는 분으로 오시리라;성자와 성자의 말씀이 이토록 멸시와 배반을 당하신 때가 일찍이 없었기 때문이다.
5. 그분은 오셔서 세상이 성부께 완전한 영광을 돌려드리게 하시리라. (그러니) 너희는 준비를 갖추어, 티없이 순결한 내 성심이 너희를 위해 얻어둔 이 크신 선물을 받도록 하여라.
6. 나는 너희의 엄마인 아기이다. 이 나를 바라보면서 너희는 점점 더 작아져야한다. 너희의 작음이 나의 큰 힘이 되는 것이다.
7. 오늘은 내 요람을 에워싸고 모여라. 그리고 사랑과 신뢰로 향기 그윽한 작은 꽃들로서 너희 자신을 내게 바쳐 다오. 그렇게 우리 함께 성부의 뜻에 협력하여, 세상을 구원하시려고 그분께서 정하신 모든 일이 곧 이루어질 수 있게 하자꾸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