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 199. 세상 만큼 크게

2009. 4. 2. 오후 5:29:50

글자
80. 5. 8. 잘츠부르그(오스트리아).
폼페이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께 드린 '간청'의 날 (기념일)





1. 여기서도 너는 티없는 내 성심의 놀라운 업적들을 알아볼 수 있다.  사랑하는 내 아들들에게서, 특히, 내 말을 귀담아듣고 나를 사랑하며 내가 인도하는 대로 양순하게 따르는 이 많은 신자들에게서, 내가 얼마나 아낌없는 응답을 받고 있는 지!



2. 너도 보았거니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 나라 전국에서 기도의 '체나콜로'에 모여와서, 티없는 내 성심에 자신들을 다시 봉헌하는지 모른다!



3. 그들을 통해 내 성심은 더욱더 커지고 있으니, 점점 불어나는 내 자녀들을 받아들이기 위해서이다.  누구보다 나를 필요로 하는 이 아들들은 그만큼 숱한 위험에 처해 있다.



4. (이곳 뿐 아니라) 세계 곳곳에서 그들은 이 엄마가 마련한 피난처에 어서 들어오려고 달려 온다.  이 피난처에서 그들은 내 '빛'을 받아 환해지고, 내 활동으로 힘을 얻고, 엄마인 나의 애정으로 위로를 받고, 내 계획대로 준비를 갖추게 된다.



5. 내 티없는 성심은 이미, 세상 만큼 크게 확장되어 있다.  가련한 인류를 한꺼번에 껴안(을 수 있을 만큼 말이)다.  내 아들 예수의 구속을 받은 인류가, 지금은 그들 가운데서 성공적으로 지배권을 넓히고 있는 내 원수로부터 극심한 위협 을 받고있기 때문이다.



6. 그래서 나는 너희에게 티없는 내 성심의 사랑을 구원의 징표로 주고있다.  티없는 내 성심은 나의 모성적 중개가 필요한 내 가련한 자녀들을 전부 받아들이려고 무한히 확장되어 온 것이다.



7. 내 성심은 또 평화와 구원의 큰 장막처럼 널리 펼쳐지고있다.  세상을 삼키려 드는 거센 풍파로부터 너희를 (안전하게) 모아들이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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