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박눈 내리는 성탄절을 기다리며..

2004. 12. 16. 오후 1:53:37

글자

<향기로 말을 거는 꽃처럼> 이해인 수녀님 책은 처음 접했습니다.

 

예전엔 지나쳤을텐데 믿음 생활을 하면서 눈에 들어오고 알고 싶은게 많네요..

 

정말 기도문으로 읊고 싶은 내용이 많더라구요..

 

하루를 시작하기 전 "주님, 오늘 하루 저의 말이 기쁨과 평화의 선물이 되게 해주십시오!"

 

하루를 마무리하며 "이웃에게 평화를 전한 말들에 대해서는 감사를 드리고 상처를 준 말들에 대해서는 용서를

 

청합니다."

 

지혜를 청할땐 "주님 제가 바꿀 수 있는 일들을 바꿀 수 있는 용기를 주시고, 바꿀 수 없는 일은 받아들이게 하시

 

며, 이 둘의 차이점을 아는 지혜를 허락하소서!"

 

마음이 소란하고 심란할땐 "내 마음이여, 조용히, 내 마음이여, 조용히"

 

(맘이 술렁일때 한번 되뇌어 보세요.  정말 고요해 지지 않아요? 나만 그런감?)

 

살짝 추운 오늘 날씨가 반갑기까지 하네요..

 

언니들 감기 조심 하세요~~~~

댓글 1

  • 2004년 12월 17일 오후 11:38

    응~ 너두~~~^^ 나두 그 책 읽었는데... 그런 내용이 있었수?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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