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로 말을 거는 꽃처럼> 이해인 수녀님 책은 처음 접했습니다.
예전엔 지나쳤을텐데 믿음 생활을 하면서 눈에 들어오고 알고 싶은게 많네요..
정말 기도문으로 읊고 싶은 내용이 많더라구요..
하루를 시작하기 전 "주님, 오늘 하루 저의 말이 기쁨과 평화의 선물이 되게 해주십시오!"
하루를 마무리하며 "이웃에게 평화를 전한 말들에 대해서는 감사를 드리고 상처를 준 말들에 대해서는 용서를
청합니다."
지혜를 청할땐 "주님 제가 바꿀 수 있는 일들을 바꿀 수 있는 용기를 주시고, 바꿀 수 없는 일은 받아들이게 하시
며, 이 둘의 차이점을 아는 지혜를 허락하소서!"
마음이 소란하고 심란할땐 "내 마음이여, 조용히, 내 마음이여, 조용히"
(맘이 술렁일때 한번 되뇌어 보세요. 정말 고요해 지지 않아요? 나만 그런감?)
살짝 추운 오늘 날씨가 반갑기까지 하네요..
언니들 감기 조심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