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음] 우리 서기 세실리아 아버지 선종하심...

2004. 12. 4. 오후 2:27:11

글자

비도 추절추절 내리시는데...

슬픈소식입니다...

 

그동안 오랜 병마에 시달리시던 세실리아의 아버지께서 오늘 영면하셨습니다... 

심한 통증을 견디시느라 몸도 마음도 많이 힘드셨을텐데...

편히 하느님 나라에 드시도록...

기도 많이 해 주세요... 

 

돌아가시기전에 하느님을 알게 되길 청하셔서 세례를 받으신 것이 어찌나 다행스러운지...

본명은 베드로로 하셨습니다... 박복만(베드로)님

 

깊은슬픔에 빠져 있을 세실리아와 가족들을 위해서도 기도 많이 해 주세요...

예견된 슬픔이었더라도...

부모님을 보낸다는건 하늘에서 늘 우러러보던 별이 떨어진 것 같은... T.T 

 

좀 있다 만나게 될 테지만...

그래도 몇 자 적습니다...

댓글 1

  • 2004년 12월 7일 오후 1:13

    눈물은 내려오고 숟가락은 올라간다고 합니다. 세실리아언니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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