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도 추절추절 내리시는데...
슬픈소식입니다...
그동안 오랜 병마에 시달리시던 세실리아의 아버지께서 오늘 영면하셨습니다...
심한 통증을 견디시느라 몸도 마음도 많이 힘드셨을텐데...
편히 하느님 나라에 드시도록...
기도 많이 해 주세요...
돌아가시기전에 하느님을 알게 되길 청하셔서 세례를 받으신 것이 어찌나 다행스러운지...
본명은 베드로로 하셨습니다... 박복만(베드로)님
깊은슬픔에 빠져 있을 세실리아와 가족들을 위해서도 기도 많이 해 주세요...
예견된 슬픔이었더라도...
부모님을 보낸다는건 하늘에서 늘 우러러보던 별이 떨어진 것 같은... T.T
좀 있다 만나게 될 테지만...
그래도 몇 자 적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