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사이버 상에서 인사하려니까 되게 쑥스럽네요.^^
어제 비가 와서 그런지 기온이 뚝 떨어지더니 춥다는 말이 저절로 나오게 됩니다.
조만간 겨울 채비를 해야 할까 봅니다.
지난 한달 남짓 레지오 회합 및 성지 순례를 통해서 친목이 돈독해진 것 같습니다.
모두들 저에게 많은 관심 가져주시고 따뜻하게 대해 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레지나 언니 말처럼 각자 개성이 뚜렷하고 그런 가운데서도 화합이 잘 되는걸 보면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이
참으로 깊은 것 같습니다.
광야라는 삶의 현실에 나와 있으면 우리가 맘 먹은데로 살기가 쉽지 않은데
성당 안에서 우리 모임을 통해서 신앙 속에서 우리는 그런 고통을 잠시나마 잊고 다시 우리 자신을 일으켜
세울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생각날 때마다 가끔씩 클럽에 들러서 서로의 얘기를 나누었으면 합니다.
모두들 즐거운 주말 보내시구요....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