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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다 보면 만나는 것들이..
마음을 헤집고 떠나지 않을 때가 있다..
꿈이라 생각했던 것..
꼭 이루어 보리라 결심했던 것들..
그러나 시간이 비웃고..
안되는 일이라 말리는 사람이 있어도..
한 번 뿐인 세상 하고픈 일 쫓아가본다..
그것을 꿈이라 말해도 좋고, 이상이라 여겨도 상관없다..
하나여도 좋고, 많아도 상관 없으니..
그것이 있다면 오늘 하루 더욱 힘이 날 것이니..
현실이 아니라 자책하지 말자..
내겐 오지 않는다 좌절하지 말자..
살아가는 것은 누구나 같은 시간의 줄 위에 있지만..
그것이 외줄이라 느끼면 공포와 힘겨움이겠지만..
도로라 여긴다면 마음 또한 편안할 것이니..
오늘 문득 그 도로 위에서 펼칠 예술을 기대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