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피정을 다녀왔습니다~
요즘 제겐 피정과 같은 시간이 매우 필요했습니다.
이런 저런 일들이 겹치면서
개인적으로 매우 유쾌하고 즐겁고 흥분되는 일들이지만,
하느님앞에서 조용히 머물수가 없었거든요.
저와 비슷한 사람들을 만났고
운명처럼 질긴 인연도 만났고
듣고 싶었던 한마디도 들었고
그래서,
참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성서모임과 관련없는 피정이었는데도
전국 각지에서 성서모임을 하고 있는 칭구들을 만났거든요,
ㅎㅎㅎㅎ
아주 반갑습디다.
다른 교구 연수는 어떨까 궁금했는데
한가지로
-너~무 좋다///는 말씀.
말씀의 봉사자로서 전국 어디서든 형제자매들을 만나고
자긍심을 느껴도 좋을것 같습니다. 헤헤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