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현충일을 맞이하여 새벽미사를 드렸습니다.
새벽미사를 드리고 상쾌한 마음으로 재홍오빠,지영,은영,선미언니,지선이랑 신부님과 함께 콩나물국밥을 먹고 자전거를 타러 뚝방으로 갔습니다. 오랜만에 새벽미사를 드렸기에, 눈앞이 어질어질하였으나 자전거를 타고 달리는 기분은 이루 말할 수 없이 좋았습니다.
오후에는 은선언니 집에서 한가로운 오후를 보냈습니다. 은선언니는 무쌈, 해물라유볶음밥, 샐러드의 훌륭한 메뉴를 직접 요리해 내오셨고, 전 소파에 몸을 싣고 티뷔를 봤습니다.
화요일 -올해 처음으로 공부하러 도서관에 갔습니다. 서로 다른 공부를 하고 있는 열심한 사람들을 보면서 마음을 잡아봅니다. 그리고 잡니다...오 노~~
너무나 다행스럽게도 추가접수가 있어서 이번 여름연수 그룹원 2명 더 접수하러 혜화동에 갔습니다. 이번 여름연수는 그 어느때보다 풍성한 연수가 될 것 같습니다. (374차부터 381차까지 총 4차례의 연수파견에 초대받은 기쁨!!!)
그리고 나서 인사동 거리를 걷다가 그분을 만났습니다. 어제 은선언니 집 소파에서 즐감했던 그 영화의 주인공.-조.승.우.
수요일 - 다시 일주일의 중간쯤에 와있습니다.
하루 하루 살아간다는게 참 즐거운 요즘입니다.
성서가족 여러분의 일상이 기쁜 초대로 채워지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