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광야의 길로 떠나갑니다~
창세기 연수 때도 같은 마음이었어요..
내 마음 속 저~ 깊은 곳에서부터 아려오는 상처들과 무거운 마음, 정신없는 머리속을 이끌고..
창세기 연수를 들어갔더랬지요..
하느님께서는 제게 이케 힘든 시간 안에 연수를 보내주시네요.
그래서 더더욱 들어가는 발걸음이 무거워집니다..
탈출기의 꽃은..
진정 하느님의 이끄심대로 나아가 광야에 이르는 것이겠지요..
어떤 곳으로 저를 이끌어주실지.. 작은 기대와 두려움으로 집을 나섭니다.
조금은 힘들겟지만..
잘~ 하고 오겠습니다..
이리저리 챙겨주신 대봉.. 세호오빠.. 그리고.. 마지막으로 저의 말봉.. 영권오빠..
감사하고.. 기도해주세요~ ^^
다녀오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