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끝냈습니다..

2006. 10. 2. 오전 11:13:00

글자

오랜만에 들렀습니다..

 

제겐.. 조금은 아쉽고.. 시원한 소식!

 

어제... 그니까 10월 1일 드디어 그룹봉사를 마쳤습니다~

 

조금은 힘들고 어려운 시간이었지만..

 

그 안에서 저 또한 많은 것을 깨닫고 배울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더불어..

 

그룹원들과 함께 마지막 시간을 보내면서..

 

여기서 끝이 아닌.. 또다른 시작이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저도 모르던 사이 그들의 가슴 속에 하느님의 뜨거운 사랑이 자리를 잡았던 듯 합니다.

 

성실하게 신앙생활을 잘 하지는 못하고 있지만..

 

누군가 이끌어주길 기도했던 모양입니다.

 

부족한 봉사자.. 그들의 마음도 모르고...

 

여적 방치만 해 둔 듯 하여.. 어찌나 미안하던지...

 

하느님께서 곱게 빚어 나에게 맡겨주신 이들이기에..

 

이제 저는 그들의 신앙심을 뜨겁게 달궈주고 딱딱하게 굳어갈 수 있도록

 

이전보다 더 열심히 기도해야할 듯 합니다~

 

제 가슴 속엔 이들에 대한 사랑이 더욱 더 커진 듯 합니다.

 

제가 이렇게 성숙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신 하느님께 젤로 먼저 감사드리고..

 

부족하지만 그룹원들 끝까지 이끌 수 있도록 응원해주신..

 

우리 지성당 대봉님, 천 말봉님, 조 말봉님.. 더불어 절 위해 기도해주신 모든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댓글 5

  • 2006년 10월 3일 오후 9:50

    수고해따~ 흐흐~

  • 2006년 10월 7일 오전 10:01

    ^ㅅ수고했스으!~~알라뷰♡

  • 2006년 10월 7일 오후 1:57

    감솨~ 감솨~♡

  • 2006년 10월 10일 오후 4:24

    이제 탈출기 고고? ㅋㅋㅋ^^

  • 2006년 10월 20일 오후 6:28

    고생했당 깽~ 이 언니는 한번도 들어가 주질 못했넹...미안해서 어째!! 넌 매주 와주었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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