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들렀습니다..
제겐.. 조금은 아쉽고.. 시원한 소식!
어제... 그니까 10월 1일 드디어 그룹봉사를 마쳤습니다~
조금은 힘들고 어려운 시간이었지만..
그 안에서 저 또한 많은 것을 깨닫고 배울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더불어..
그룹원들과 함께 마지막 시간을 보내면서..
여기서 끝이 아닌.. 또다른 시작이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저도 모르던 사이 그들의 가슴 속에 하느님의 뜨거운 사랑이 자리를 잡았던 듯 합니다.
성실하게 신앙생활을 잘 하지는 못하고 있지만..
누군가 이끌어주길 기도했던 모양입니다.
부족한 봉사자.. 그들의 마음도 모르고...
여적 방치만 해 둔 듯 하여.. 어찌나 미안하던지...
하느님께서 곱게 빚어 나에게 맡겨주신 이들이기에..
이제 저는 그들의 신앙심을 뜨겁게 달궈주고 딱딱하게 굳어갈 수 있도록
이전보다 더 열심히 기도해야할 듯 합니다~
제 가슴 속엔 이들에 대한 사랑이 더욱 더 커진 듯 합니다.
제가 이렇게 성숙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신 하느님께 젤로 먼저 감사드리고..
부족하지만 그룹원들 끝까지 이끌 수 있도록 응원해주신..
우리 지성당 대봉님, 천 말봉님, 조 말봉님.. 더불어 절 위해 기도해주신 모든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