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3개의 글
- 13윤원주23.12.0161-
위령성월
위령성월 마지막날 눈을뜨고 아침에 일어나거든 그 하루를 최후로 생각들하고 밤이되어 자리에 눕게되거든 임종하는 자리로 준비들하소 주성모는 우리를
#13윤원주23.12.01조회 61 - 12윤원주23.11.3055-
위령성월
위령성월 스무아흐레 째 땅위에를 이제는 둘러보세요. 남녀노소 도처에 쏘다니는꼴 무엇찾아 그처럼 애타는게요? 북망산에 누웠을 장래백골들. 허탄하단
#12윤원주23.11.30조회 55 - 11윤원주23.11.2963-
위령 성월
위령성월 스무여드레 째 세상사람 일생은 전쟁이라오 파수보다 싸우기 귀치 않지만 생사문제 달린걸 이찌하겠소 승천하는 날까지 싸울수밖에, 숨막히는
#11윤원주23.11.29조회 63 - 10윤원주23.11.2817-
위령 성월
위령성월 스무이래 째 무정할사 세월은 흐르고있네 공로세워 천복을 쌓을리던지 범죄행위 후세벌 장만하던지 무정할사 세월은 흐르고있네. 무심하게 하루
#10윤원주23.11.28조회 17 - 9윤원주23.11.2715-
위령 성월
위련 성월 스무엿새 째 수호천사 이제는 떠나가시라 구풍천사 다와도 별수가없소 마귀일만 들어온 죄악의연혼 마귀손에 끌러 지옥에가 바다바다 불바다
#9윤원주23.11.27조회 15 - 8윤원주23.11.2614-
위령 성월
위령 성월 스무닷새 째 좋은널을 사오라 좋은 영포를 성대하게 차려라 장례절차를 부질없는 공혼을 하지들 마소 온세상을 다준들 소용이되리? 떡을해라
#8윤원주23.11.26조회 14 - 7윤원주23.11.2514-
위령 성월
위령 성월 스무나흘 째 한말로써 천지를 창조한전능 지공무사 위없는 무한한위엄 벌레처럼 무능한 죄인의 영혼 지옥 밖에 바랄것 또어디 있소? 부르시
#7윤원주23.11.25조회 14 - 6윤원주23.11.2415-
위령 성월
임종할때 어느덧 잃었던정신 저세상에 넘어가 다시깨났소 배암처럼 지겨운 죄악의영혼 깨난정신 이런꼴 발견하였소 사욕편정 어리어 멀었던눈이 이제와서
#6윤원주23.11.24조회 15 - 5윤원주23.11.2316-
위령 성월
위령성월 스무이틀 째 요행인듯 손쉽게 누리던재미 아름답고 화려한 고운꽃장미 앞에던진 미끼를 누가알았나? 지금보니 그속에 미끼가있소 저혼자만 잘난
#5윤원주23.11.23조회 16 - 4윤원주23.11.2220-
위령 성월
위령 성월 스무하루 째 머릿속에 세웠던 화려한 공상 거품처럼 힘없이 꺼져버렸고 애지중지 아끼던 가산집물들 싱거운듯 냉정히 조소를하네 기를쓰던 심
#4윤원주23.11.22조회 20 - 3윤원주23.11.2114-
위령 성월
굶주리고 헐벗은 가난뱅이는 티끌같이 눈아래 내려보더니 잘났다는 제몸은 얼마나 잘나 먼지되고 흙되어 흩어지는가? 어둔하늘 유성이 스치고가면 자취까
#3윤원주23.11.21조회 14 - 2윤원주23.11.1734-
위령 성월
세상을 떠난 모든이가 평화의 안식을 얻게 하소서
#2윤원주23.11.17조회 34 - 1윤원주23.11.1619-
연령회 모임
내일 11월17일(금요일) 오전 10시미사 후 연령회 모임 있습니다.
#1윤원주23.11.16조회 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