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령 성월

2023. 11. 26. 오후 9:24:48

글자

위령 성월  스무닷새 째


좋은널을  사오라  좋은 영포를

성대하게  차려라  장례절차를

부질없는  공혼을  하지들  마소

온세상을  다준들  소용이되리?


떡을해라  솔해라  떠들썩하네

나만죽고  저희는  죽지.않을듯

술과안주  나누기  정신이없네

미련하고  철없는  장래  송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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