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나의 귀염둥이, 아그들아!
뽀스가 처음으로 느그들 사는데 나들이 왔다!! 잘들 지내남.
미진이가 이메일로 유혹해서 첫 단추를 끼웠는데, 좀 쑥쓰럽구만.
단장님들하고는 매주 미사때 만나는데 느그들하고는 한달에 한번, 꾸리아때 살짝꿍보고는 또 한달을 기다려야하니 많은 인내심이 필요하구나.
아그들아! 니들 나 보고싶지 않니? 물론, 많이 보고싶니?
내적으로 허기지거나, 멋지게 놀아보고 싶으면 언제든지 뽀스께 달려와!(단장님하고 같이오면 더 좋겠지)
1학년 신입단원 뽑느라고 고생많았고, 올 한해 멋있게 기도하고 활동하길 기대해!!
4월 꾸리아 때 눈도장 찍고, 그리고 참! 4월 16일 아치에스 행사때 모두가 다 참여할 수 있도록 지금부터 잘 준비하고......
(요즘엔 장원이도 뜸하고, 다들 어디갔는지? 미진아! 신부님 이메일에 문제가 생겨서 답장을 못해 미안미안해......)
-단원 아그들을 너무나 사랑하는 꽃돼지 사무엘 신부님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