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삽시다!

2000. 3. 27. 오후 6:50:30

글자

 

 

 

 안녕하십니까? 전 역시 애화파티마의 성모Pr 김상민 입니더..

  오늘도 학교에 돌아오자마자 컴퓨터를 켰습니다.. 그리고 인터넷에..

 갑자기.. 피로가 엄습....

 미진이 단원님의 말대로.. 춘곤증라서 그런지 쉽게 피곤하나봐여.. 전에는 그렇지 않았는데..

 아.. 넘 피곤하구면요..

 계속 토요일부터 어제까지.. 넘 바빠서... 레지오도 못하고.... 그 덕분에 이단장님께서 (화나셨을까?) 어떻게 되었는지.. 모르지만..

 토요일날에는 사촌누나 결혼식에 갔다가....

 어제는 넷츠고 동호회에서 봉사활동을 갔다왔습니다...

 어디로요? 경기도 광주에 있는 선김의 집인데.. 역시 기독교에서 운영하는 집이죠..

 여기서.. 염소 울타리를 치는 일을 했는데.. 처음에 하는 것이라 그런지.. 낮은 천장에 머리를 자꾸 부딪치며 다녔죠..

 에고.. 아파라........

 봉사활동을 마치고 새롭게 단장된 울타리가 넘 멋지더구먼요..

 그래서 마음이 흘까분하고.... 이곳에서 살게 될 염소들을 보니까.. (사실 염소도 처음 봄..)

 음......

 그리고.. 또.. 대학생 형과 아주 친해졌다는 점을...

 음... 음... 음... 일석이조이네여.......

 

 아참.. 그리고.. 아이도 봤는데.. 정말 충격적이었어요..

 뭐냐면.. 태어날때부터 눈알이 없었고, 또 지능이 낮고, 저처럼 청각이 좋지 않고.. 그리고.. 걷지도 못하는 아이였어요..

 앗.. 이아이가 어떻게 살아야 되나?

 너무 불쌍하고 괴로웠어요.. 내 마음이.. 암흑에 빠진거 같았어요.. 순식간에..

 그래서 그 아이를 위해 기도를 하려고 합니다.....

 여러분도.. 그 아이처럼 어려운 장애인들을 위해 기도를 많이 해주세요.. 그리구요 열심히 도와주시구요...

 그리구요.. 다음달에 또 가기로 약속했어요.. 제발.. 레지오 행사가 겹치지 않기를...  

 

 앗.... 자료 뽑아야 되는데..

 안녕히 계십시요.....

 또 하나.. 전 앞으로 민기단장님의 격려로.. 단원방에 글을 많이 많이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래야 애화학교에 대해 잘 알잖아요.. 힛~~~

    

 * 민기 단장님 보십시요!!!

  전 설명할 능력이 부족해서.. 어떻게 말로 설명하기 어려워요..

  그러니까.. 단장님들 중에서 아시는 단장님도 계실거예요..  그때 물어보세요...

  아님.. 만나서 이야기를 하든지... 그럼.. 안냥히..

   정 어려우신다면.. 제가 있는 문장을 다해 설명을 해 드릴때니까.. 아마 오늘 늦은 밤에 시간이 있을 거 같아요..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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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나의 귀염둥이, 나의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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