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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 2. 10. 오후 7:11:00

4
글자

(^^)(--)(__)(--)(^^*)안냐세요~

요즘 이상한 문자들이 돌고있죠?

별의별 이야기가 다 있습니다. 다 그냥 재미로 하는거지만..생각해보면 것두 돈낭비가 아닐가 싶습니다. 가만히 있으면 안나가는 문자비를 괜히 별 의미없는 문자를 보냄으로 인하여 어머어마하게 많이 나오게 만들죠.

저두 참..폰 요금이 걱정입니다^^; 그래도 그런 문자를 받으면 재밌죠? 히히~

이글은요, 그런 장난삼아 보내는 문자의 내용과는 다르죠~

참 좋고..감동을 받으실겁니다~ 하하하

 

[어머니의 한쪽 눈]

 

어머니와 단둘이 사는 청년이 있었다.

 

그런데, 어느 날 청년은 외출에서 돌아오다가 뜻하지 않게 교통사고를

 

당했다. 소식을 듣고 몹시 놀란 어머니가 가슴 졸이며 병원에

 

달려갔지만, 불행히도 청년은 이미 두 눈을 실명하고 말았다.

 

멀쩡하던 두 눈을 순식간에 잃어버린 청년은 깊은 절망에 빠져

 

자신에게 닥친 상황을 받아드리려 하지 않았다. 그는 어느 누구와도

 

말 한마디하지 않고 마음의 문을 철저하게 닫은 채 우울하게 지냈다.  

 

바로 곁에서 그 모습을 말없이 지켜보는 어머니의 가슴은 말할 수

 

없이 아팠다. 그렇게 지내던 어느 날, 청년에게 기쁜 소식이 전해졌다.

 

이름을 밝히지 않은 누군가가 그에게 한쪽 눈을 기증하겠다는 것이다.

 

하지만 깊은 절망에 빠져있던 그는 그 사실조차 기쁘게 받아들이지

 

못했다. 결국 어머니의 단곡한 부탁으로 한쪽 눈 이식 수술을 마친

 

청년은 한동안 붕대로 눈을 가리고 있어야 했다. 그때도 청년은

 

자식을 간호하는 어머니에게  앞으로 어떻게 애꾸눈으로 살아가냐며

 

투정을 부렸다. 하지만 어머니는 청년의 말을 묵묵히 듣고만 있었다.

 

꽤 시간이 지나 드디어 청년은 붕대를 풀게 되었다. 그런데 붕대를

 

모두 풀고 앞을 본 순간 청년의 눈에서는 굵은 눈물 방울이 떨어지고

 

말았다. 그의 앞에는 한쪽 눈만을 가진 어머니가 애틋한 표정으로

 

아들을 바라보고 있었던 것이다..

 

"두 눈을 다 주고 싶었지만, 그러면 네게 장님 몸뚱이가 짐이 될 것

 

같아서.." 어머니는 끝내 말을 다 잇지 못했다..

 

어때요? ^^어머니의 사랑이 느껴지나요? ^^

여러분 우리모두 꾸리아때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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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나의 귀염둥이, 나의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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