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13) 멋찐 울 삼엘 신부님

2000. 2. 9. 오후 8:5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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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성 레지오 악당들은 수업이 끝나자 마자 향하는 곳이 있다...

회합실이냐구??? 우리가 미치지 않은 이상 그곳은 절대루 아니다.

 

바로 혜화동 회관이다....왜냐구? 바로 우리학교옆에 붙어 있으니깐....

 

항상 그곳에가면 어디서 많이 듣던 웃음소리와 육중한 거의 0.1톤에달하는 거구의

소유자가 있기 때문이다...

 

물론 여러분들도 다 아시겠지만  김졍 삼엘 신부님이시다..

 

우리가 신부님을 좋아하는 이유....바로 팝스팝스이다.....

항상 신부님 방으로 인사드리러 가면 항상 우리에게 팝스팝스란 사탕을 하나씩 주신다...

예전엔 더 맛있는 쮸쮸봉이었는데......

 

물론 나를 비롯한 동성 악당들이 사탕때문에 신부님을 좋아하는 것이 아니다...

왠지 모르게 신부님에게는 사람 냄새가 나는 것 같기 때문이다...

 

하하~~~신부님 나중에두 더 맛있는 사탕 부탁해여.....

바이바이발이바이바이바이바이바이바ㅓ이바이바이바이바이바이바이바이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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