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1월2일...

2000. 1. 2. 오전 1:25:20

글자

다들 안녕하신지여....지금은새벽1시15분이네요

2000년1월1일에 떡국은맛있게드셨나여??

전 안타깝게도 새해첫날 너무도아팠습니다.그래도나이한살을 더먹기위해 꾸역꾸역 떡국을먹었죠

병국이의글을보니  정말심심했나봅니다 .사실 저도오늘한일이 아무것도없습니다.

아픈와중에도 너무할일이없어서 어찌나심심했던지..

하루종일 누워서뒹굴뒹굴, 평소에는지겹도록보고싶어하던 TV에서도 무슨연예인들끼리나와서 노는것밖에는하는것도없구,거기다가아프기까지하니....

새해첫날을 이렇게 보내구말았습니다.

1월4일부터는보충수업에지겹도록나가야합니다.3학년은이제수능도끝나고,이번1학년부터는 보충수업도폐지되  학교에나와서  보충수업을하는학년은  2학년저희밖에없네요. 이제는 고2도아닌 고3이라는게 믿겨지지가않네요. 2학년한해는정말너무도빨리 지나가버렸습니다.휴......

오전에는학교갔다가(사실 보충수업을맨날빠지는지현입니다)월~금까지3시부터10시까지학원에서살구 토 일은 오후2시부터밤10시까지과탐사탐을듣구.....으아~~~~~악!!!!미쳐버리겠습니다.

그래도 놀건다노는저이기에.........하하.학원애들끼리하나로뭉쳐 단체로튀는날도

하루이틀도아니구....에궁~

암튼 그래도 1월달부터는정신차려야겠네요. 방학하고지금까지 12월내내학원도 거이빠지고 공부도하지않았지여.......정신차리렵니다~오늘낮잡을하도많이자서 잠이않오네여.

지금 다들자고있겠져...그럼 좋은꿈들꾸시고...담에또뵈여~빠잉.

                                                                       -지혀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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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나의 귀염둥이, 나의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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