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정말 바보가 아닌가 싶습니다.오늘에서야ㅜㅜ굿뉴스의 메일을 알았지요ㅜㅜ그래서 오늘에야 확인을 해 봤습니다.처음으로 말이죠..많은 분들의 따뜻하고 감동깊은 그리고 아주 중요한 메일도 많았는데.다아다아 먹은셈이 되었지요.죄송해라.그래서 다들께 답장을 보내드리려구요ㅜㅜ정말 죄송합니다.흐흑.바보 혜진.....오늘은 홍대 에서 황당한 일이 있었어요.미술학원이 끝나고 집에 오는데 글쎄 제 앞을 어떤 두 사람이 가로 막더니!!ㅜㅜ제 바로 눈 앞에서 민망하게 스리 뽀*를 하는 것이 아닙니까.나원참 그것도 사람 무지 많고 복잡해서 사람이 지나다니기도 좁았던 그 길목을 막았다는 것에 저는 화가 났지요.비켜 달라고 할수 도 없고 참나 어쩔수 없이 그 자리에 서서 잠시 감상을? 해야만 했지요.^^요즘 사람들 자유롭고 감정표현을 자신있게 하는 것은 좋다 하지만 사람이 많아서 다니기도 불편한 곳에서 그게 뭡니까 이왕이면 분위기 좋은 곳에서 하시지 않구선.^^사랑하는 연인들의 모습은 보기에 좋지만 이런 모습은 아니라고 봅니다.그쵸?걔다가 말입니다.그리고 나서는 저를 보더니 민망하긴 했는지 웃더군요.제가 무지무지 화난 얼굴을 했거든요 빨리 집에 가고 싶어서 안그래도 빨리빨리 걷고 있었는데.헤^^암튼 우리는 나중에 이러지 말자구요!
이그 노혜진 바보바보ㅜㅜ~~
2000. 6. 10. 오후 9:4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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