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준군의슬픈일

2000. 5. 24. 오후 4:59:52

글자

하하하하

영준이가 오늘 1교시 체육시간에....

폰을 샘께 뺏겨 부럿 답니다

전 왜 이리도 기분이 좋은지....

혹시 영준이의 슬픈일은 저의 기쁨이아닐지....

글구 영준이가 슬퍼하는 진짜 이유는.....

좋아하는 그녀에게서 전화가 올지 모르는데 못받는

그런 불쌍사가 생길지 모른다는 생각떄문이져....

근데 정말기분이 좋군여....

저 이럼 안 되겠져?

근데두 좋은건 어쩔 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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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나의 귀염둥이, 나의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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