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 my sweet heart 용광이는 다시 부대로 복귀해야 합니다.
시험을 앞두고 있는 제게 부담이 되기 싫었던 나머지, 휴가를 나와놓고도 연락을 하지 않았던 용광이는 끝까지 제게 힘든 모습을 보이지 않은채 혜화동에서 제게 등을 돌렸습니다. 아~ 이 슬픔의 극치!
님은 갔습니다.
아~ 사랑하는 나의 님은 갔습니다.
그러나 나는 님을 보내지 아니하였습니다.
널 만났던 그때가~ 그리울때가 있어
난 널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는가
네 쓰디쓴 웃음을~ 또 보고 싶진않아
밝은 세상을 또 다시 외면하지 마
북한 미워! 군대 미워! 양키 고홈!(뭐지?)
죄송합니다. ^^; 오늘 쫌 마음이 아팠어요. 한편으론 든든하기도 했지만.. 울 용광이는 잘 해재고 돌아올겁니다. 잘해 ㅠ.ㅠ
용광, 내가 기다리고 있어! 10주만 더 버티라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