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인데요...

1999. 5. 6. 오후 2:5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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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감기 걸린 듯 콜록거리구 있습니다.

어제는 코두 막혔었는데..

게다가 오늘은 레포트두 있구 1,2교시가 셤인데..

근데두 영화두 보구 벙개두 했답니다... (어제 말예여..^^;)

 

아직 정신을 못차렸나봐요...

3학년이 맞기나 한건지.....

 

심란합니다.

하는거 없이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우리는 얼마만큼의 의미를 찾고 있는 걸까요?

(저만 하는거 없이 시간 보낸다구여?? 할말 없습니다....--;)

 

삶의 참된 의미를 찾아 보아요... 하던 노랫말이 생각나네요..

봄인데 왠지 찌뿌둥하구 뿌연 오늘..

정신 좀 차리고 뭔가 해 볼 수 있길 바래봅니다.

 

횡설수설한 글을 읽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기왕 읽으 신거

현옥이를 위한 짧은 기도두 함께 해 주셨음해여..

       "현옥아~! 정신 좀 차려라~~!!" 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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