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꺼라고 예상은 했습니다만..정말 대단하군요..
반박에 여지가 없군요...헐헐
하지만 개고기를 먹는사람들에 대해 인격적으로 비난코저 한
얘기가 아닙니다..
종종 이런 논쟁에 휘말리다 보면 이런생각이 듭니다..
먹지말아주세요 라고 애원하는 사람들에 맞서
에이 그래도 난 먹어야돼 왜냐구..이러저러하니까 라고
논리적으로 설명하는 사람들을 보면...
아이 저렇게 까지해서라도 먹겠다는데 그냥 두자
라는 생각으로 권유를 접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식용이여도 개와 소나 돼지를 비교하는건
정말 바르지 못한 비교입니다..왜냐고 물으신다면 또다시
논쟁을해야하니..
저에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였습니다..
저라고 배가 무진장 고픈데 먹을것이 개밖에 없다면
왜 안먹겠습니까...
개들을 도살하는 방법은 돼지들과 다릅니다..
개를 먹는건 잘못이 아닙니다..
다만 개고기가 맛있다는 이유로 그것이 자랑인듯 (분명다른견해를 가진
사람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떠드는것이 잘못된 태도입니다.
개고기 먹고 얼마나 만족을 느끼고 몸이 튼실해지는지는 모르겠지만..
똥개를 천하게 여긴다고요? 저희 사무실에는 버림받아서 젖도 못먹고
자란 똥개들을 4마리나 키우고있습니다.
저도 물론 외국종의 개를 키웁니다만 조만간 그중 한마리를 분양할 생각이고요
실생활에서 애견을 키우는 사람을 얼마나 많이 접해보았는진 모르겠지만
마치 애견키우는 사람들을 다같이 몰아 세우는 말은 삼가했으면 좋겠네요
제가 요즘 동물사랑천협회사람들과 왕래가 많아져 순간 저의 욕심에
부탁드린거였고요 그분들이 아프고 병든 동물들을 힘들게 구하고 있을동안
맛있다는 이유로 개를 잡는 사람들을 생각하니 안타까운 마음에 드린 말이였습니다.
이렇게 파장이 클줄이야...이정도만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