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신탕에 대해..

2003. 7. 19. 오전 9:11:55

글자

보신탕을 좋아하건 싫어 하건간에 -사실 난 매니아다^^- 이 양반들 무서워서 어디

글 쓰겠나.. 보신탕 얘기만 나오면 잡아먹을듯이 서로 갈구니..

보신탕을 사랑하는 여러분들의 애견도 애견이요 개를 가족과 같이 생각하는 것도 애견이겠지.

난 개도 기르고 보신탕도 먹으니 어느쪽에 서야 하는거지?

어느쪽에든 편을 들어야 "따"를 당하지 않을거 같긴한대 말야 하핫!

난 우리나라에서 몇천 키로 떨어진 나라의 흘러간 왕년의 색스 심벌 할마시가 내뱉은 텅빈 대가리 속에서 울리는 바람 소리같은 얘기에 울그락붉으락 하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안타깝다. 개고기를 언제 부터 먹었다는게 그렇게 중요한가 그런거 찾으라 고문서를 뒤지고 할 그 시간에 그 정열로 다른걸 하면 좋을 거 같은대. 그저 스스로 위안삼는것에 지나지 않는것은 아닐까? 외부에서 들려 오는 그런 시덥지 않은 말은 과감하게 씹어버릴 수 있는 자신감이 필요한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드내.

집안 싸움에 피토하지 말고 다른 것에 힘들을 쓰시면 참 좋겠는대.

캠프까지 D-22



ulu-live in newyork중- Super Mario Broth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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