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5244]푸하하~나도...

2003. 7. 18. 오후 2:34:51

글자

나도 저거에 맞아봤어요. 오픈카 안타도...충분히 맞을 수 있답니다. 어딘가 바쁘게 뛰어가던중 그게 내 머리위로 내려오고 있는것 조차 보이지 않고 뛰다가...

디게 아프거덩...ㅜ.ㅜ 머리에 퉁!~~하고 둔탁한 소리가 들리고, 너무 아픈나머지 아프다는 느낌조차 잊어먹고, 방금 내게 무슨일이 있었나 주위를 추스릴 지경의 충격이랍니다.

혹도 약간 올라오구여...무엇보다... 이런것에 맞을수도 있구나! 하는 경이로운 깨달음에 이를껍니다. 제가 맞는 현장에서 처음부터 지켜보고 있던 수위아저씨의 반응을 잊을 수가 없네요,..제 머리에 그게 닿는 순간 아저씨 짧은 한마디.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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