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때처럼.

1999. 4. 20. 오전 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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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아치에스가 끝났다.

 

준비하는 레지오인의 땀과 노력으로 무사히 치루어졌다는 것이 기쁘다.

 

 

행사를 준비했던 2꾸리아 4간부인 문선이,인경이,연경이,영미..

복귀하고 처음하는 행사를 도와준 기종이,동균이..

깃발정리를 아무런 불평없이 해주었던 상조,기훈,민기,창용..

묵묵히간부들을 도와주었던 지영이,조현진,현정이, 상미..

행사날 열심히 뛰어주었던 서연이, 재범이,..

참가는 못했지만 마음은 아치에스에 머룰렀던 경호,준성이...

많은 레지오인 앞에서 떨지않고 사회를 보았던 주리, 진희,..

그리고 지금은 군에서 땀흘리고 있을 홍석이...

행사를 준비하는 인들보다 더 신경을 썼던 현진누님, 하경이, 윤자...

물품정리에 도움을 주셨던 우리들의 조총무 용식이형...

나중에 오셨지만 우리들의 노력을 격려해주며 힘을 주셨던 종오성, 희성이형 백두대갈 머리 상환이형..

묵묵히 이들을 지켜보기며 우리를 이끄셨던 신부님,수녀님...

 

 

또 같은 꾸리아는 아니지만, 회관에 올때마다 2꾸리아를 도와주었던 모든 레지오인들..

  

이들의 이름을 다 부르며,

한사람 개인의 준비가 아니라 이들 모두 땀과 노력, 그것이 있었기에

우리를 항상 지켜보시는 주님께서 보답으로 행사를 무사히 마칠수 있게 도와주신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든다.

       

99년의 아치에스도 이제 사진이나 비디오로 남으며 끝났지만, 우리들의 땀과 노력은 우리들 마음속에 추억으로 그려져 있을 것이다.   

 

수고하셨습니다. 레지오인 여러분

행사를 준비하는 것 처럼 모두가 하나되어 일을 한다면 레지오의 모든일 잘 이루어진다고 믿습니다.

 

ps. 신단장처럼 행사를 처음하는 것도 아닌데 전날 잠을 이루지못한 내자신이 우습게 느껴진다.  하지만 잠을 이루지못한 것도 상관없다. 모든것이 무사히 끝날 수 있었기에....

 

행사를 마치고 하루가 지난 이시간,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을 들으며 편안함을 느낀다.....이제 잠을 자야겠다....

 

 

아참 레지오인 여러분 시험은 잘 보셨는 지 ....

아치에스로 인해 시험공부 시간이 줄었겠지만, 주님께서는 그에따른 보답을 주십니다...

남은 시험 잘보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상조야.

바이킹에 머리가 끼었다는 것은 와전된것이니 유언비어에 속지 말기 바란다.

진실은 내가 직접얘기해주마.

그럼 시험 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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