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최고의 석학과 인재들이 모여 대량으로 실업자를 양산하는 현장에 다녀온
본 우원은
똥꾸녕이 타는 듯한 갈증과 함께... 뭔가 딴지를 걸어야 할것만 같은 똥꾸녕에 팬티 씹히는 듯한 욕구를 마구 느꼈습니다.
거기 모여있던 분들의 모습이 가까운 미래의 저의 모습이 될것이기때문에...
새로운 희망으로 부풀어 있어야만할 젊은이들의 얼굴에 근심이 가득하게 만든것은 누구의 책임이란 말입니까...?
졸업과 동시에 실업자가 되어야만하는 안타까운 이 현실에서 본 우원은 저 강원도 두매산골에라도 숨어 선조들의 뜻을 기려 흙이나 퍼먹으며 살아야하는 것은 아닐까하는 엉뚱한 생각에 밤잠을 설치며 구체적인 상상을 해보았습니다.(인형이 케이에프씨에서 종이 모자를 쓰고 아르바이트를 하는겁니다)
암튼....각설하고...어제 졸업한 인형님의 앞길에 무궁한 발전이 있길 바라며...산업시찰소감문을 이만 줄일까 합니다.
* 추신 : 어제 즐거운 졸업식에서 마지막에 제가 입고간 바지에 개똥이 묻는
자그마한 불상사가 있었습니다. 여러분 졸업식에는 개나 - 음식은 지정된
장소에서 만 먹는 문화시민이 됩시다.-기타 자기가 사람인지 동물인지를 했갈려
하는 것들은 대리고 가지 마십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