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집에 들어 왔는데요...우리 아빠께서 저에게 술냄새 난다고 불같이 화내고 계십니다.
오늘 정말 딱 두잔정도만 마셨는데..쩝.,,^^;; 우리 아빠 께서는 여대생에 대한 환상이 있으신가 봅니다. 깨끗하고,술도 안마시며, 집안일을 매우 잘 하는...그런 환상!하지만 곧여대생이 될 제가 그 환상을 여지없이 깨고 있으니..ㅠㅠ..수능 끝나구 나서는 늦게 들어와도 그냥 참고 넘어가시더니 요즘은 11시까지 않들어 오면 정말 불같이 화내십니다. 참으로 미안하지만...11시는 너무 금방 와버립니다. ㅋㅋ 아마도 내일 아침 우리 아빠께선 연날리러 가실꺼 같습니다.^^:;
단장님들~ 오늘 술 안마신것 신구단장 연수때 마구 마시겠습니다. 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