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이 끝나는 곳에서 길은 다시 시작되고 - 1
이렇게 아무런 꿈도 없이 살아갈 수는 없지
가문 가슴에, 어둡고 막막한 가슴에
푸른 하늘 열릴 날이 있을거야
고운 아침 맞을 날이 있을거야
길이 없다고, 길이 보이지 않는다고
그대, 그 자리에 머물지 말렴
길이 끝나는 곳에서 길은 다시 시작되고
그 길 위로 희망의 별 오를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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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가는 사람만이 볼 수 있지
길을 가는 사람만이 닿을 수 있지
걸어가렴, 어느 날 그대 마음에 난 길 위로
그대 꿈꾸던 세상의 음악이 울릴테니
지금까지 걸어온 길과 이제부터 걸어갈 길 사이에
겨울나무처럼 그대는 고단하게 서 있지만
길은 끝나지 않았어, 끝이라고 생각될 때
그때가 바로, 다시 시작해야할 때인걸
사랑하는 레지오 여러분.. 오랜만입니다..
참으로 오랜만에 인사하게 되는군요.
다들 살아가는 건데, 건방지게 혼자서만 바쁜척하며
살았나 봅니다.
추억, 그리고 그 추억속에 사람들, 모두가 소중한 재산인것을.....
잘 지키고, 아끼고 가꾸어야 할 것들을 자꾸 놓치고 사는것은,
아직 제 사랑이 그만큼 여물지 않아서겠지요.
보고싶습니다
어찌됐건 부족한 사랑도 사랑이기에, 사랑 받은만큼 제 가슴엔
그리움으로 자리하나 봅니다...
다들 잘 지내시고 건강하십시요.
기도 중에 항상 여러분을 기억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