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무슨 이야길 해볼까...

2001. 1. 19. 오후 12:22:57

글자

그래도 후발대에 대해 썼더니, 반응이 아주 없진 않더라구여.

숫자가 많이 줄진 않았지만...암튼 전보다는 좀 나은 결과를 얻었다고나 할까요.

사실...글 올리면서 역효과에 대한 위험성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사람의 심리중에... 혼자만 있으면 위축되지만 그 수가 많다면 안심해 버리는 경향이 있잖아요. 후발대가 도대체 몇명이나 물어오시는 분이 많았고 숫자를 여기다 쓸까 생각도 했지만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저렇게 많은수가 후발댄데 에잇, 나두...’ 이런 걱정하는건 저의 지나친 기우인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후발대 여러분 대중교통 이용해서 자신의 일정끝나는대로 빨리 오시기 바랍니다. 특별 이동 수단은 따로 없습니다. 대중교통 이용법을 모르시면 저 윤정에게 019-364-4593 연락바랍니다. 그외에도 연수에 관한 제반사항 문의도....

 

후발대 이야기는 여기서 접고,

반복, 또 반복하여 연수준비사항을 이야기 해보죠.

회비 25,000과 무엇보다 중요한건 쌀과 밑반찬입니다. 정말 저....쌀 안사갈껍니다! 글고 자칫, 이불이 모자를 수도 있으니 침낭 가져오시면 좋겠죠.  

나머지는 알아서 챙겨 오시고...시간 늦지 말고 26일 9시에 역삼동으로 오시기 바랍니다.

설 잘 보내시고 26일날 만납시다.

 

*제가 후발대 여러분과 모두 통화를 했는데...혹 저의 전화를 못받으신 분 없습니까? 연락주시오~

*회비...어려우신 분들 지체없이 어려워말고 이야기 해주세요.

*4년전인가...옛날 이야기 하나 할가요. 연수 안가는 사람들은 신부님과 개인 면담을 하고 사유서도 제출했었더랍니다.  그만큼 중요한 단장의 의무였기 때문이었죠. 지금도 그래야 한단 이야기가 아니구여...못갈것 같다고 하신 분들 있죠...주위 동기 선후배 여러분 좀 챙겨 주셨음 합니다. 설득도 좀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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