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마당 글은 잘 읽고 갔는데...
오늘은 용기내서 글도 함 써보려구요...
여기에 글 올리는게 넘 쑥스러워서....자주 올린편은 아니었지만..
오늘은... 그냥 쓰고 싶더라구요.....^^;;
지혜는 요즘에 아르바이트 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아르바이트 한다고 해서, 레지오에 소흘하다고 생각해 본적이 없었는데....
이번에 연총 준비하면서...
’아..내가 내 할일을 잘 못하고 있구나...’
싶은 생각이 들더군요....
없는 일도 잘 만들어서 하는 지혜라...회관에선 맨날 바쁘지만...
머리가 나쁘면 몸이 고생한다구....
다 제 업(?)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솔직히 요즘에는....
원인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레지오에서의 일에 의욕이 없어집니다...
내가 처음에 이런 생각으로 들어온게 아닌데...싶은 생각두 들구요...
얼굴에 미소도 점점 사라지는가 봅니다....
한숨만 늘어가고....
온통 답답한일 뿐이고....
주위 사람들하고 이야기도 해 봤지만.....
쩝..다들 제 일에 관심이 없네요^^;
조용히 속으로 이 모든 생각들이 풀리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다시 처음처럼..
제가 레지오에 제 모든 열정을 쏟고....
즐겁게 사람들과 일하고....
그냥....
여기서 끝이 아니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평소,
’너 왜그러냐??’
하고 보시던 분들......^^;;
조금만 더 기다려주세요...
저두...더 나은 율리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으니깐요...
참고 기다려주시면...
그 기다려주심에 보답하겠습니다.....
별로 쓸 내용도 없었는데 글이 길어졌네요...
역시 머리속이 복잡해서 그런가..?^^
이상한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