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 넘 춥네여..
벌벌떨면서 집에들어왔는데 훈련소에간 오빠가 보낸 편지가 절 반겨줬답니다..^^
요즘엔 군대가두 할일없다는게 맞나봐요..
생각했던것보다는 힘들지않다는데..다행이에요~
뭔말인지는 몰겠지만..군대의철직 ’절대튀지않는다’
를잘지키고있다는..ㅎㅎ~
잠잘 시간도 충분해서 집에서보다 더 많이 자는것같데요
근데..
엄마랑 저 걱정을 넘 하는것같아 괜히 미안하구..그러네요....
엄마회사는 잘다니고계시냐구..지현이 학교는 어떠케 됬냐구..이사갈집은 잘 결정됬냐구..
이런저런...걱정을 안겨준것같아 괜히 미안하구..
눈물이 핑--;도네요..
몇달씩있다오는것도아니구 ROTC는 15일정도만있다오는거라 20일이면오는데..
역시 가족은 떨어져있어봐야 사랑을 아는것같아요..
저희 가족은 몇년만에..정말 몇년만에..구정때
여행을간답니다~멀리 외국으루갈까했지만..
그건 이담에 오빠랑 저랑 마니커서 엄마랑가치 가기루하구여~
제주도에2박3일루 다녀올꺼에요~
정말 오랜만에 가족끼리가는 여행이라 마니 설레이기도하구..기대두되구^0^
가족끼리서로사랑하는건..
하느님께서 주신 아주큰 축복이아닐까..라는생각이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