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참 미안하구나...
따뜻한 말 한마디 못건네고...일만 시켜서....^^;
글쎄 언니는 철딱서니가 없어서 비록 힘들고 지치더라도...
레지오를 그만두고 싶다 생각한적이 없었던거 같아...
머...가끔 다른일로 치어서
’이거 이러다가 이것두 저것두 못하겠다’ 라고 걱정해서
잠깐씩 욱 한적은 있지만....
내가 첨에 레지오를 들어 와서...또 이곳에서 만난 좋은 분들...
그리고 많은 기억들....비록 사람들이 하나하나 너를 기억 못하고 있을
거란 생각에 섭섭하겠지만....그분만은 아실거라는 믿음...
(이것은 어쩔때는 위로가 안되는 말이 되기도하지만..)
그것만 있으면...맨날 너에게 짜증나는 일만 되풀이되고
아무도 널 알아봐주지 못하고, 모든게 실증이 나도...
인내할 수 있는 힘을 주지 않을까 싶다....그리고 조금 시간이 지나 보면
’아~!! 정말 그때 살수 하지 않고 내가 끝내 레지오를 위해 또 나를 위해
남아 있길 잘했어’ 라고 생각이 드는 때도 있을거야...
나도 주변에서 지혜같은 이유로 힘들어 하는 사람들을 보았지만,
그런사람들을 볼때마다 안타깝고, 덩달아 기운이 빠지고 미안하고...
그러드라고....윤정이 단장님 말처럼 누구나 다 한번 혹은 몇번씩
다그러는 것 같아....니가 몸이 피곤하고 정신적으로 지칠 만큼 일이 많다면
분명 그마만큼 너를 쓰고자 하는 곳이 많아서 겠지?!^^
기뿌게 생각하자!!! 힘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