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개시작~

2000. 9. 7. 오후 5:48:27

글자

서울 여자가 애인에게 애교스럽게 물었다.

  

 『자기야, 아주 차갑고 추운 바다를 뭐라고 하게?』

  

 『그건 「썰렁해」지.』

  

  (서울 여자가 더욱 달라붙으며)

  

 『그럼 자기야, 아주 뜨겁고 더운 바다를 뭐라 그러게?』

  

  (애인,얼굴 붉어지며)

  

 『음, 아! 그건, 사랑해!』

  

 『맞아맞아, 우리 자기 (쪼∼∼옥)』

  

  그 광경을 지켜보던 경상도 여자가 샘이 나서 경상도 남자인   애인에게 애교스럽게 말했

다.

  

 『질문 하나 해도 되예?』

  

 『퍼뜩 해봐라.』

  

 『있잖아예…, 억수로 차갑고예…, 살가죽 에리게 추운    바다를 뭐라카는교?』

  

 『썰렁해 아이가.』

 

 『참말로 맞십니더.』

  

 『그럼 예…, 겁나게 뜨겁고 억수로 더분 바다를    뭐라카는교?』

  

 『참말로, 이 문둥이 가시나, 그걸 문제라꼬 내쌌나? 열바다    아이가, 열바다!』

 

 

 

 

 

영민이의 11가지 버릇...

  1.시험이 닥쳐야만 공부를 하기 시작한다.

   (평소때는 도무지 하고 싶은 마음이 없다.)

   2.시험때 세운 계획은 누구 못지 않게 철저하다.

   3.공부 전 할일은 참 많다. (책상정리 등)

   4.한 군데에 앉아 공부하기 힘들다.

   (책상에서 밥상으로 다음에는 엎드려서 하다 결국 잠이 든다.)

   5. 동태를 파악하여 동지를 찾는다.

   (주로 시험 전날 같이 포기할 친구를 찾는 것이다.)

   6. 책상 위엔 복사물이 그윽하다.

   7. 기적을 믿는다.

   8.조금자다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잠깐 눈을 부치면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는 경험을 자

   주한다.

   9.노트는 오색찬란하다. (보는 것만으로도 뿌듯하다.)

  10.자신이 공부를 못하는 것은 절대로 머리가 나빠서가 아니라 노력을 않했기 때문이

   다.

  (노력하면 누구보다 잘할 자신이 있다.)

  11. 친구가 왜 공부안하냐고 물으면 자신의 기본실력을 강조한다.

  (또는 자신은 머리가 좋으니까 다음날 학교에서 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말한다.)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열린 마당, 열린 마음, 열린 우리..그리고..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