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요산으로 친목회 다녀 왔습니다~~
소요산은... 의정부에서 귀여운 기차로 30분정도 가면 있는데요
아름이와 단원 두명과 다녀왔어요~
모두 참석하지 못해서.. 조금 섭섭했지만요..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어요
소요산 입구에 도착해서 매표소 아주머니께 "폭포까지 몇분이나 걸려요?"
물어보니 5분이라고 하시더군요
하지만......10분이 넘어도 폭포는 안나오고 ㅠㅠ
더많이 올라가서 폭포 비슷한것이 나왔는데... 모두들 "설마~설마~" 하며 믿는 것을 거부했답니다.....후후
어제 비가 많이 왔기 때문에 그것도 물이 많이 떨어지는 것이었죠^^
물에 들어갔는데...입추가 다 지나서 인지.. 너~무 춥더라구요
더 좋아해야할 아이들은 별루 시큰둥하구 아름이하구 저하구 난리였죠*^^*
제가 여름들어서 물 본것이 처음이었거든요
옷 다 젖구...허허~~ 물튀기구.... 그래서 넷이 물에 앉아서 과자먹구 기도두 하구...... 음...... 완전히 원숭이 였어요
지나가던 사람들 다 쳐다보구^^
그렇게 즐거운 한때를 보내구요
산 아래있는 식당서 산나물 비빔밥과 버섯 찌개를 배부르게 먹었어요
정말 하늘도 저희 수도를 도우시는지....
어제까지는 비가 그렇게 오더니 오늘은 정말 맑더라구요
비오라구 저주하신 단장님..........약오르죠!!^^
오늘은 단원들과 함께 행복한 하루였답니다~~~~
음.......내일이 회관 대청소 인데....... 못가뵈서 정말 죄송합니다
제가 고등학교 4학년이라.................셤만 끝나면 회관 청소는 제~가.........하핫^^
그럼 이만.....모두들 몸 건강하세요
냉방병 조심하시구요~~~~~~ 행복한 날 되시구요~~~~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