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한테 들엇어요..
제목은 지우개..(저~~~~~연혀!!!실화같지는 안은데..실화라고 우기는 녀석)
(그래도 전 무서웠어요..ㅠㅠ)
옛날에 넘넘 착하고 순수한 꼬마가 잇었데요,
근데...그꼬마를 괴롭히는....3친구가 잇었다구 합니다..
그꼬마는 그 놈들이 넘 실엇다구 해요,,
그러던 어느날 이엇어요.
어떤 할머니가 그 꼬마에게 길을 물으셧데요..
그래서..그 착하구 순수한 꼬마는 직접 안내까지 하며 길을 알려줬데요..
그래서 할머니는 고맙다며. 지우개 하나를 줬다구 해요..
주시면서 할머니께선..
"꼬마야..이 지우개는 니가 지우고 싶은것을 연필로 쓰구 이 지우개로 지우면
네가 쓴 그 무언가는 없어진단다.."
라고 하셧죠....
그꼬마는 넘 신기햇죠...
꼬마는 자기 집이 한옥이라 바퀴벌레가 참 만은걸 알구 잇엇구..또 바퀴벌레가
실엇데요...
그래서 그꼬마는 연필로 바퀴벌레라구 쓰구 지웟데요..
그랬더니 정말 지워졌데여.!
꼬마는 넘넘 신기해 햇죠..
그러던 어느날 나쁜 세친구들이.. 또 꼬마를괴롭혓데요..
그래서 그 꼬마는 넘 화가나서 그 아이들 이름을 쓰구..
지워버렷데요..근데...
담날 부터 학교에 그아이들은 나오지 않았데여..
그후로 그 착하고 순수한 꼬마는 죄책감에 다시는 지우개를 쓰지 않기로 맘을
먹었데요..
그러던 어느날 가족 모두는 제사에 가구 꼬마 혼자서
캄캄한 자신의 한옥집에 혼자 잇게 됬데요..(무서웟겠죠?)
밤12시가 되서야...엄마만 오셧데요..
엄마가 오시긴 하셧지만...피곤하셧는지 먼저 잠드셨데여..
그래서 그꼬마는 또다시 무서움에 떨기 시작했죠..
너무너무 무서운 나머지...그 꼬마는...다시 지우개를 써야겟다구 맘을 먹었데
요,,
그리고는 종이에다가..
귀신이라구 쓰구...
그글씨를 지웠데요..
그런데.. 꼬마는 글씨를 지우자마자..기절했데요..
그 이유는바로..
주무시고 계시던 엄마가 사라졋기 때문이죠.....
하나더./
어떤 아찌가 거지를 도와줬데요...
근데 그 거지가 이상하게 생긴 탈(탈 아시죠? 얼굴에 쓰는거...)을 주면서(아찌
한테) 이렇게 말하더래요...
이 탈은 3가지 소원을 들어주는데, 나쁜 소원을 빌면 안된다...소원을 비는 방
법은 이탈을 쓰고 소원을 말하면 된
다...............................................
아찐 집으로 냅다 달려가서 부인한테 자랑을 했데요...
그랬더니 부인이 탈을 뺏어서 전세금 팔백십만원이 생기게 해달라고 말했데
요...
다음날...
아들이 염색공장에서 일하는데 그 큰 돌아가는 롤러에 상반신이 빨려 들어가서
끔찍하게 죽었다고 공장에 직원들이 말했데요...
그리고는 하얀 봉투를 내밀면서 위로금과 부조금이래더니
.
.
.
.
.
팔백십만원 이래요...
두 부부는 밤새도록 울었데요...
아내는 탈을 한번 보더니 탈을 쓰고 아들이 살아오게 해달라고 말했데요...
근데 갑자기 문에서 ’쿵쿵쿵쿵쿵...’ 하며 두드리는 소리가 나더래요...
부인은 아들인 줄 알고 열어줄려고 했지만 남편은 말렸데요...
부인은 왜그러느냐 아들이 왔는데...하며열려고 했데요...
그래서 남편은 탈을 쓰고 아들이 다시 죽게 해달라고 빌었데요...
문을 두드리던 소리는 멈추고 부인은 왜그랬냐고 물어 봤데요...
남편은....................................
그건 발로 두드리는 소리였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