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람에 대해..

2000. 8. 16. 오후 3:55:51

글자

요즘 들어서 제가 얼마나 모자란 인간인지 생각하다 보면

 

흠짓흠짓 놀라곤 합니다.

 

얼마전 친구 녀석의 질타에 꽁해지기는 커녕 마음 한구석이

 

아팠습니다.

 

’내가 모자라서 그런 건가 보다’라고 생각하니 끝도 없더군여....

 

’나에게 이것만 있었다면...나에게 이것만 가지고 있었다면..’

 

가끔은 세상이 공평하지 않다고 한탄하기도 하지만 이내

 

’그래도 세상은...’이라고 생각하죠.....

 

쿠하하하 이런 안어울리는...

 

음....낼부터는 정말 열심히 살아 볼랍니다.쿠헐헐

 

오른손 중간손가락에 손톱이 없어져서, 무척 아픔에도

 

불구하고 글올렸구여....늦었지만...현진언니 생신추카드리구여

 

신부님 축하합니다.....

 

열심히 살자구여 열심히...!!!

 

P.S 편집부원들 보시오 금일 부장인 소인이

    두우시까지 회의가 있다고

    했건만 시간 맞추어 온 부원은 한명 뿐 이였고

    4시가 되도록 두명밖에 오지 않은 것은 엄청난

    수치라 여기오...이에 쇤네 무척이나 화가 치밀어

    몸둘바를 모르겠소 번성들하시고 자꾸이런식으로

    늦어지는(원고역시)사태가

    발생 할 경우 강력 조치를 취하겠소....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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